답은 하나
풀이는 수십가지
yeoguevara
게임을 하다보면 항상 느끼는것이 '내 뜻대로 진행이 되지 않는다' 이다. 여기서 이런식으로 가면 더 쉽고, 편리할꺼 같은데 그저 게임은 정대한 방식대로의 과정을 원한다.
내 갈 길은 내 손으로.. 두뇌를 쓰자. |
내길은 내가 깐다.
게임을 하다보면 조금 짜증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프레임이 잘 나오지 않아서 게임이 툭툭 끊긴다던지, 이상한 오류로 강제종료가 된다던지, 세이브가 오류가 난다던지 말이다. 하지만 그나마 이런것들은 하드웨어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게임자체에 불평,불만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럼 게임자체에 불평,불만을 할 수 있는 것은 뭐가 있을까요? 바로 정해진 길로만 가야되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쉽게 점프해서 갈 수 있을것 같은 강이나 길도 무슨 퀘스트를 깨야 된다던지, 특별한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분명 내가 키운 캐릭터의 레벨이 적보다 강하지만 스토리상 죽어줘야 됩니다. 앞으로 앞으로 직진해서 가면 빨리 갈꺼 같은데 반듯이 돌아서 가야됩니다. 이런 RPG게임들의 필요이상의 이벤트형식의 플레이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점점 뇌가 굳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화 헌터X헌터에서 처럼 상식을 넘는 기발한 생각이야 말로 사람들의 두뇌를 춤추게 하는것 같습니다. |
메인화면 |
수학과 같은 게임.
Crayon Physics 라는 게임에서의 답은 한 개 입니다. 그저 빨간공이 노란별을 만나게만 해주면 됩니다. 수단과 방법은 전혀 가리지 않습니다. 마치 수학과도 같은 게임입니다. 답은 하나이지만, 그 답을 찾는 과정은 수십가지가 존재합니다. 수학에서 답으로 가는 길이 수십가지가 존재하지만 사용하는 공식 (근의 공식,피타고라스 정의 등) 이 존재하듯이 Crayon Physics 에서도 챕터마다 하나씩 사용할 공식(방법)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굳이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게임은 진행됩니다. 마치 시험지에 나와있는 그림에 자를 대고 정답을 구했던것 처럼말이죠. 홈페이지 : http://www.crayonphysics.com/ (데모버전 다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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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yon Physics 게임 동영상
다음 동영상을 보시면 확실히 지금까지 해봤던 게임과 다른 참신한 면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처음 이게임을 할때 뒤에 있는 형이 보더니 그저 웃더군요. 뭐 이런 게임이 있냐며... 홈페이지에서 데모버전을 받으셔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정식버전도 구하는데 그리 힘드시지는 않겠지만은.. 데모게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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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있네요. 발상의 전환이 재미있어요
뒤로 갈수록 은근히 어려워집니다.ㅎㅎ
머리가 굳었습니다.ㅎ
'평범한 게임에 질린' 이라는 말에 안그래도 요즘 하고있는 게임 질렸는데..
이러고 들어왔는데 오프라인 게임이었군요 =ㅁ=;;;; 전 온라인 하나 잡고싶어서 ㅋㅋㅋㅋ
근데..... 와.. 첨에 쪼금보다가 '뭐야 별로 안어려워보이는데?' 이랫는데,
댓글보고 다시 올라가서 끝까지 영상 보니까 진짜 어려울것 같네요 ㄷㄷ
근데 헌터헌터.... 저도 되게 좋아햇는데 이젠 막장이죠 뭐. ㅡㅡ
그래서 이제는 안봅니다. GI에 있었을때까지가 딱 재미었는데 이건뭐.. 웬 개미들??
게다가 그.. 그분....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하여튼 그분 어시를 안쓰신다더군요..
15권부터인가? 그림 퀄리티가 확 떨어졌을때, 친구한테 그 얘기를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소장가치도 좀 떨어질수밖에 없었던..ㅠㅠ
요즘하고 있는 게임이라는 테일즈위버를 말하시는 건가?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서 벌써 질리신 건가요?ㅎㅎ
그럼 저처럼 프리서버를 해보세요.ㅎㅎ 심하게 몰입할 필요도 없고 천천히 하면된다는.ㅎ
헌터 작가가 세일러문작가와 결혼해서 돈방석에 오른것과 동시에 온라인게임에 중독되서 작가활동을 전혀 안하시죠.
덕분에 욕엄청 먹고 있음.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짓거리해도 이해래 줄테니 제발 완결만 내달라는 의견..
그래서 엄청 느긋하게 나오긴하는데 퀄리티가 완전 유치원생수준 .. 그걸 출판사가 받아서 완전 내용빼고 다 수정한다던데..
이작가가 유유백서때부터 어시안쓰기로 유명하고, 그래서 배경이 없기로 유명하죠.ㅎㅎ
테일즈는 아니고.. 그.. 루니아전기라고...
별로 안유명한데다 요새들어 막장소리 듣는 게임이에요.
엇. 근데... 유유백서때부터 어시가 없었어요?
헌터헌터 초반에는 꽤 퀄리티 괜찮았는데...
전 그래서 중간에 어시가 그만둔줄 알았어요..;
아하 루니아전기ㅎ 그 pc게임을 온라인화 시킨 그거군요.ㅎ클베신청햇다가 떨어진.ㅎㅎ
아마도 유유백서때부터 혼자였을꺼에요. 그때는 퀼리티있는대신 출판이 느렸죠..
와~ 이런 게임도 있군요. 두뇌를 요하는 계산된 수치의 게임이라고나 할까..
뭐 그런 종류 같은데요. 재밌네요~
저처럼 무작정 밀어붙여서 어느정도까지는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두뇌와 집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