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에서 모집했던 '메이플라때' 에 응모한것이 담청되어서 지난번 건강도넛츠 이후에 두번째로 던킨 도넛츠에 방문했습니다. 던킨 도넛츠에 총 2번 가봤는데, 2번다 무료 쿠폰을 가지고 결재를 했으니... 그곳 매니져가 '저놈은 뭐야..' 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더군요.
비오는날 메이플라때
당첨되어 쿠폰은 몇주전에 받았지만 게속 갈 기회를 놓치다가 쿠폰의 존재를 잊었었는데, 어제 부모님이 커피를 타 달라고 하는 말이 불연듯 생각이 나서 급하기 옷을 입고 나가서 메이플라때를 샀습니다..
츄리닝에 점퍼 입고, 미친듯이 달려나갔는데 비가오고 있는 상황. 던킨도너츠 매장 앞에 은행나무에서 한컷찍고, 들어간다음에 다짜고짜 메이플라때를 2개 주문하고, 받자마자 사진도 찍지 않고 그냥 나왔습니다.
말일 이라서 신용카드할인? 때문에 이미 도넛들은 다 팔리고 없는 상태 더군요.
가져와서 집에서 찍었습니다. '따자따자'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두잔을 모두 먹고 까봤지만 둘다 8등.
8등은 바로 인터파크 3000원 할인권. 근데 바로 전날 인터파크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결재해버린 여게바라.
비록 된장남 처럼 매장 안에서 노트북을 열고 라때 한잔의 여유는 가지지 못했지만 , 뀡대신 닭이라고 집에서 그 여유를 살짝쿵 느껴봤습니다.
맛은.. 아주 달짝지근한게 맛납니다. 뭐 다른 종류의 매장커피류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비교를 할 수는 없었지만은 충분히 맛나는 라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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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라떼 참 좋은것 같아요. 메이플 시럽이 달짝지근 ~ 하게 느껴지고.^^
원래 저런거 먹는 성격이 아닌데 쿠폰이 뭔지 ㅎㅎ 근데 음식 리뷰글은 되도록이별 안쓰려고요 이제.. 블로그 성향과 애드센스 에게 모두 악영향을 주는듯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