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제를 구입해야될 상황이였는데, 레뷰 프론티어에서 세안제 제품에 대한 프론티어를 모집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신청을 해봤더니 덜컥 당첨이 되었습니다.

제가 프론티어로 받은 제품은 '진짜 신기안 세안제'와 '진짜 순한 버블워시' 라는 제품이였습니다. 둘다 처음들어보는 회사에서 나온 처음보는 제품이였습니다. 일명 진짜 세안제 2종세트라고 불릴 수 도 있겠더군요. 보통 시중에 나오는 세안제와는 조금 다르게 특색있는 제품이였습니다.
 

여게바라에게 맞는 세안제?
먼제 제 피부상태는 여드름은 없지만, 어렸을때 과도한 싸움으로 상처가 많은 피부입니다. 특히나 손톱자국이 굉장히 많죠. 거기에 어머니의 하얗고, 약한 피부에서 약간피부 쪽만 물러 받아서 작은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타입입니다. 피부타입은 지성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여드름이 심하게 번진적은 없다는점 정도 입니다. 하지만 손으로 조금만 터치를 해도 금방 티가 나는 쓸때없이 민감한 피부이죠. 한 마디로 ' 왠지 구린 피부 타입 ' 으로 보면될듯 합니다.


군대에서도 2종류 정도의 세안제를 써봤는데, 딱히 저한테 잘 맞는 다는 느낌이 드는 세안제는 없었습니다. 세안제로 피부가 더 깨끗해지는건 이미 포기했고, 그냥 평소 유지만 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세안제를 하나 구입하려고 여러가지 사용후기등을 보고 있었는데, 좋아보이는건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예를 들어서 비오템 아쿠아 트리오를 알아봤더니 당시에 가격이 12만원 정도 하더군요. 솔직히 저 같은 대한민국 90%의 엣지남이 아닌 남성들은 세안제에 10만원...아니 세안제를 살까요? 이런 수준인데.. 엄청나게 비쌌습니다. 그렇다고 값싼걸 사자니 왠지 피부가 망가질것같은 느낌이고.

그렇게 고민하고 있던중에 레뷰 프론티어에서 모집중인 세안제 제품에 응모했다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전진은 하자준비중?
당첨된 제품은 '진짜 신기안 세안제'와 '진짜 순한 버블워시' 라는 제품이였습니다.
진짜 처음보는 제품입니다. 마케팅을 위한 제품이름인지 아니면 진실을 호소하는 제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한번 보면 기억에 남을 만한 제품 이름이라고 생각 됩니다.


진짜 신기한 세안제,진짜 순한 버블워시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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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위에 펼침 메뉴를 여시면 이미지로 자세하게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그 제품 설명이 꽤나 긴데, 간단하게 제품을 설명하자면 ..
진짜 신기한 세안제 - 처음보는 세안제 타입입니다. 내용물이 가루입니다. 이 가루를 적당량을 손에 던다음에 물과 섞은 후 얼굴에 발라 주면됩니다.
진짜 순한 버블워서 - 이것도 처음 보는 세안제 타입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머리에 바르는 무스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위를 펌핑하면은 세안제가 거품처럼 나오고 이걸 얼굴에 발라 주면 됩니다.

진짜 세안제 진짜 사용해보자
이 2가지 종류의 세안제를 처음 받았을때에는 '이걸 어떻게 사용하라고?'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기존에 사용해오던 세안제와는 많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제품뒤에 간략하게 적혀져있는 설명 문구를 보고 여러번 사용해본 결과 대충 저만의 사용법을 터득했습니다.



먼저 진짜 신기한 세안제 입니다. 진짜 신기한 버블워시를 사용하기전에 사용을 해야 합니다.
제품뒤의 설명서에는 1티스푼 정도의 가루와 적당량의 물을 혼합하라고 나와있는데, 애매합니다.
일일이 티스푼으로 떠서 사용할 수 없으니 가루는 엄지손톱정도로, 물의 양은 손가락에 물을 묻여서 떨어지는 물방울  방물 정도면 되는것 같습니다. 너무 물이 많으면 바를때 손을 타고 흘러서 얼굴에 많이 발라지지 않고, 또 너무 적으면 완전 팩 처럼 되서 잘 섞이지 않으니... 진짜 감입니다.



다음으로 진짜 순한 버블워시 입니다. 그냥 제품을 딱 보면 무스 같은 형식입니다. 진짜 신기한 세안제로 세안을 한뒤에 이 진짜 순한 버블워시로 2차 세안을 해주면 됩니다.
범핑을 하면은 안에 들어있던 액체가 거품화되어서 나옵니다. 손에다가 2~3번 정도 펌핑한다음에 바로 얼굴에 마사지 해줍니다. 보통 하던것 처럼 손에다가 비벼준다음에 얼굴에 바르면 버플이 미리 다 꺼져버리기 때문에 그냥 바로 얼굴에 바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알갱이까지 가지고 있는 진짜 신기한 세안제로 1차로 얼굴에 있는 화장이나 노폐물을 제거한뒤에 2차로 진짜 순한 버블워시로 피부를 안정시켜주는듯한 느낌입니다.

*위 동영상에서의 접시는 촬영을 위해서 사용된거지 실제로 접시에다가 하지않습니다. 손에다가 합니다.


7일간 사용한 상품평
제품이 도착하고 실사용 기간은 대충 7일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진짜 2종세트의 여게바라의 전체적인 상품평은 ' 한약과 세안제의 절묘한 만남 그러나... ' 입니다.

한약과 세안제의 절묘한 만남 이란 부분은 위에 상품평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두 세안제 모두 제품성분이 여러가지 한약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한약이란게 우리몸에 잘 맞고, 부작용이 적기로 유명한 것들이니 피부에도 그 만큼 효능이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한약 제품성분이 주는 심리적인 작용도 더해집니다. 아무래도 이름도 듣고 보도 못한 성분으로 이루워진 제품보다는 어디선가 좋다고 들어본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 심리적으로 믿음이 더 가겠죠.

어떻게 보면 신용이, 어떻게 보면 반감이 든다.


그런데 왜 뒤에 그러나.. 가 붙었나면은 기존에 사용되오던 세안제와 사용방법등의 차이로 꺼리는 분들이 생길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신기한 세안제 같은 경우에는 물과 가루를 섞어서 팩처럼 만든어서 바른다는게 어떻게 보면 믿음이 가기도 하지만, 바쁜 아침등에 사용하기에는 조금 귀찮아 보이기도 하고 미관상 10대들에게 반감을 일으킬 수 도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냄새 역시도 어디선가 맛아본 한약 냄새가 나는데, 이것역시 젊은 층에게는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겠죠.


이런 장단점에 있는 진짜 신기하고,순한 세안제 였습니다. 개인차이가 있겠지만은 단점으로 지적한 한약냄새나 모양은 왠지 저에게는 진짜 한약을 바르는듯한 느낌이 줘서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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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유리 2009/09/28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은 친근하게 만들려고 많이 애쓴거 같네요 진짜 순한..진짜 신기한 ^^

  2.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29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신기한 세안제 이군요..ㅎㅎ
    말그대로 신기신기~
    요즘은 이름도 참 잘짓는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timelesstime.net BlogIcon 오백이 2009/09/29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근데 저는 구차니즘때문에 패스.. ^ㅡ^ㅎㅎ

    그리고, 오타발견!! '신기안'으로 검색 ^ㅡ^!!

  4. Favicon of http://liby.tistory.com BlogIcon 리비 2009/09/29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하네요.
    세안제라.. 전 폼클렌징만을 써서.. ㅇ _ㅇ);;
    폼클렌징이랑 세안제는 다른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는...;;;

    • Favicon of http://andyou.net BlogIcon 여게바라 2009/10/01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폼클렌징은 세안제중의 한가지 종류가 아닐까요?
      폼클렌징이라고 하는 제품은 모두 다 비슷한 모양이자나요 ㅎ
      세안제는 그것보다 한단계위 개념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

  5. 진짜 너무좋아요~ 2010/04/30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읽고 지인에게서 듣고 해서 세안제 썼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ㅎㅎ 계속 이것만 쓰고있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