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의 공유에 대한 기습키스에 시청자들이 술렁거렸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7회분에서는 은찬(윤은혜 분)이 할머니(김영옥 분)가 위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고 슬픔에 젖어 있는 한결(공유 분)에게 “제가 위로해 드릴께요”란 말과 함께 기습키스를 해 시청자들을 한번 더 열광케 했다.

이런 키스신은 지난 16일 6회분 마지막에 등장한 순정만화같은 포옹신 이후 발생한 것이라 더욱 흥미를 끌었다.

“보는 내내 너무 두근거렸다” “공유 윤은혜의 연기 호흡이 환상이다” 등 완소커플 윤은혜-공유에 대한 찬사가 줄을 잇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캐릭터 성격에 비춰 다소 억지스럽다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빤히 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키스라니..은찬의 성격상 가능한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런 식의 위로는 은찬과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라는 의견 속에 시청자를 의식한 서비스 장면이 아닌가 하며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것.

그러나 이런 반응들 역시도 “너무나 소중한 커피프린스가 자칫 시청률을 의식한 흥미 위주로 나아갈까봐 걱정된다”는 애정 어린 우려의 표현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스신 외에도 지하철에서 밀려들어오는 사람들 속에 어쩔 수 없이 몸을 밀착해야 하는 은찬과 한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찬을 남자인 줄 아는 한결도, 한결에게 여자라고 밝힐 수 없는 은찬도 모두 이런 스킨십에 몰래 가슴 떨려하며 보는 이의 애간장을 태우게 했다.

한편 24일 8회 방송에서는 그동안 오누이자 친구처럼 잔잔한 애정을 키워온 은찬과 한성(이선균 분)이 키스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한번 더 몸살 앓게 만들 예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엘룬의지혜 2007/07/25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할수도있지 뭐그런거가지고 그러나 ㅇㅇ;?